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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프로필 (버닝썬 의혹 지민 열애설 의혹)
목차
- 송다은 프로필
- 송다은 버닝썬 게이트 의혹 루머 및 해명
- 송다은 BTS 지민 열애 의혹
송다은은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나이는 1991년생으로 현재 33세입니다. 송다은의 학력은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습니다.
송다은은 배우지만, 2018년에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다은은 2011년에는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송다은은 영화 '아가씨'에서 손님 4라는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드라마'내 손을 잡아',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새만금로맨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외출', '금수저'등에 출연했습니다. 이외 셀퓨전씨, 삼성 갤럭시 S8, LG 모니터, KT 올레, 청정원 등 다수의 CF에 출연했습니다.
송다은 버닝썬 게이트 의혹 루머
버닝썬 게이트 논란이 일어났을 당시에 송다은이 2016년부터 몽키뮤지엄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몽키뮤지엄은 버닝썬 게이트 논란의 중심인 승리와 유인석 대표가 유리홀딩스 이전에 설립한 힙합바로 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유흥업소로 불법적으로 운영되었던 곳입니다.
송다은 버닝썬 게이트 의혹이 불거진 후, 당시 송다은은 소속사는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으며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2024년 6월 16일, 송다은이 다시 한번 입장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최근 배우 고준희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루머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에 송다은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송다은 BTS 지민 열애설 의혹
2024년 5월, 송다은이 BTS 멤버 지민과의 열애 의혹으로 한동안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은 송다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후 삭제한 몇 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송다은은 2024년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계정에 자신의 이름과 지민의 이름이 적힌 무선 이어폰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이와 함께 길을 걷고 있는 한 사람을 꽃 이모티콘으로 가린 모습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타난 남성의 모습이 지민이라고 판단한 일부 네티즌들로 인해 더욱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해당 영상 배경이 지민이 2020년 출연한 방탄소년단 자체 콘텐츠 영상 속 배경과 동일했고 지민이 신고 있던 신발 디자인과도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여성이 방탄소년단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했던 티셔츠를 입은 사진 등도 올리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불거졌습니다. 이러한 열애 의혹에도 송다은과 BTS의 지민은 이러한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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