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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배우 최유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유라는 배우 김민재의 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유라의 미모가 배우 한소희 닮은 꼴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최유라의 프로필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최유라 프로필 (김민재 부인)
최유라는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1987년생으로 현재 나이 36세입니다. 최유라의 연기 경력은 2008년에 시작되었는데, 영화 '미쓰 홍당무'에서 매화반 학생1 역을 맡아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최유라는 과거에 SBS에서 방송된 '기적의 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최유라는 이 프로그램에서 제주도 출신의 섬처녀로 출연하여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며 TOP4까지 진출하였습니다.
당시 최유라는 '기적의 오디션'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정은이라는 심사위원은 그녀를 "제주도에서 건져낸 싱싱한 해산물"이라고 표현하며, "매주 그녀 덕분에 행복했다. 잠재력이 많은 배우"라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또한, 곽경택 감독은 "연기할 때 목소리가 좋다고는 생각했는데 뮤지컬 목소리로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이후 최유라는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면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습니다. 최유라는 영화 '최종병기 활', '나의 PS 파트너', '아홉수 로맨스', 그리고 드라마 ‘응급남녀’, ‘트라이앵글’, ‘스파이’, ‘죽어도 좋아’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최유라는 최근에 대세 배우 한소희와 닮은꼴의 미모로 주목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유라는 배우로 복귀를 준비중이라고합니다. 최유라는 최근 '파친코' 오디션 최종까지 올라가기도 했으며 미국 드라마 오디션 제의가 들어와 또 최종까지 갔다는 근황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곧 작품에서 배우 최유라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유라 결혼 (배우 김민재 부인)
최유라의 남편은 배우 김민재이며 두 사람은 연예계에 잘 알려진 배우 부부 입니다. 최유라와 김민재는 2016년 9월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최유라와 김민재는 KBS2TV 드라마 '스파이'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 1년 7개월 만에 결혼했습니다. 최유라와 김민재는 결혼식 대신 가족, 지인들과 함께 잔치를 연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김민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만간 곧 결혼합니다. 10월 중이에요. 조만간 보아요. 결혼식은 안 합니다. 오셔서 막걸리 드시고 즐겁게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대화 나누시고 가세요"라며 연인 최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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